씨앙미앙(ຊຽງໝ້ຽງ)은 라오스 구전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장난기 많고 짓궂은 사기꾼으로, 항상 적들을 멋지게 속여 넘기죠. 식민지 시대 이후 라오스에서 시앙미앙은 평민이 상류층을 속여 넘기는 것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보편적이며, 그의 장난은 라오스 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씨앙미앙, 왕을 속이다
권력 있는 왕은 씨앙미앙의 장난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를 궁궐로 불렀습니다. 씨앙미앙은 궁궐에 도착하여 왕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자네가 이 땅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하더군." 왕이 말했습니다.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씨앙미앙이 대답했습니다. "폐하보다 제가 더 똑똑할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 왕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첨으로 나를 속일 수는 없다, 씨앙미앙! 하지만 자네의 속임수 실력을 다른 방법으로 시험해 볼 수는 있겠지. 자, 숲으로 가서 소풍을 즐기자. 거기에는 우리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원한 연못이 있고, 내가 자네가 이 땅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인지 알아낼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지."
왕과 함께 숲에서 소풍을 즐긴다는 제안은 거절하기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씨앙미앙은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숲에는 어떻게 갑니까?" 씨앙미앙이 물었습니다.
"나는 왕이니 내 멋진 백마를 탈 것이다." 왕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너는 미천한 농부이니 내 말 옆에서 걸어가야 한다."
씨앙미앙은 이 말에 약간 기분이 상했지만, 소풍 생각에 여전히 들떠 있었기에 동의했습니다. 두 사람은 숲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우기가 막 끝난 후라 날씨가 좋았습니다. 공기는 온화했고 시골 풍경은 아름답고 푸르렀습니다. 그들은 곧 숲 속 연못에 도착했고, 씨앙미앙은 왕의 말에서 소풍 바구니를 내려놓았습니다. 두 사람은 찹쌀밥, 땀막훙, 라오스식 고기 요리를 즐겼습니다. 후식으로는 맛있는 망고를 먹었고, 말은 연못 옆에서 푸른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자, 씨앙미앙." 왕이 말했습니다. "자네의 속임수 실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번 보자! 내기를 하건대, 자네는 나를 이 연못에 들어가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씨앙미앙은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집중하는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말했습니다. "폐하 말씀이 맞습니다. 폐하께서는 너무 똑똑하셔서 제가 감히 폐하를 연못에 들어가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폐하를 연못에서 나오게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좋다, 내기하자!" 왕은 소리치며 재빨리 연못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자, 이제 나를 연못에서 나오게 해 보아라!"
"흠..." 씨앙미앙이 말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폐하께서는 정말 똑똑하시니까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씨앙미앙은 망고를 하나 더 먹기 시작했습니다.
"씨앙미앙!" 왕이 소리쳤습니다. "내가 연못에서 나오도록 속이라고 했지, 내 망고를 먹으라고 한 게 아니다!"
"음식을 먹으면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씨앙미앙이 침착하게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군요. 잠깐 자야 할 것 같습니다."
씨앙미앙은 곧바로 낮잠을 잤습니다. 왕은 여전히 연못에 서 있었습니다. 한 시간 후, 그는 왕의 외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씨앙미앙! 나를 연못에서 나오게 속여 봐!" 왕이 화난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씨앙미앙은 일어나서 게으르게 기지개를 켰습니다. "폐하, 이제 시간이 늦었으니 저는 집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폐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폐하를 연못에서 나오게 속일 수 없습니다. 폐하께서는 저보다 훨씬 똑똑하십니다. 제가 폐하를 연못에서 나오게 속일 수 없으니, 폐하께서는 거기에 계속 계시겠군요. 제가 폐하의 말을 사용해도 괜찮겠지요?"
씨앙미앙은 재빨리 말에 올라타 웃으며 달려갔습니다. 왕은 화가 나서 물을 첨벙거렸습니다.
"씨앙미앙!" 왕이 고함을 질렀습니다. "네 이놈, 나를 속였구나!"
하지만 씨앙미앙은 왕의 말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왕의 음식을 배불리 먹고 왕의 말을 타고 저녁 노을 속으로 사라지며 너무 크게 웃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씨앙미앙, 왕을 이기다: 왕을 속여 연못에 빠져들게 하다.
씨앙미앙은 악명 높은 장난꾸러기였습니다. 그는 너무나 영리해서 왕은 어쩔 수 없이 그를 궁궐에서 일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사실 씨앙미앙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은 씨앙미앙을 이길 기회만 노렸습니다.
어느 날, 왕은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는 회의를 소집하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내가 재미있는 게임을 하나 하겠다. 누구든 나를 연못에 뛰어들게 한다면, 그에게 큰 상을 내리겠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침묵했습니다. 왕은 이 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감히 왕의 도전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왕은 씨앙미앙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씨앙미앙, 너는 어떠냐? 그렇게 영리하다면서, 한번 해볼 테냐?"
씨앙미앙은 정중하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폐하, 저는 당신의 미천한 신하입니다. 감히 폐하를 연못에 뛰어들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왕은 기뻤습니다. 그는 무릎을 치며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하지만 씨앙미앙의 다음 말에 웃음을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폐하, 저는 감히 폐하를 연못에 뛰어들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폐하께서 이미 연못에 계시다면, 제가 폐하를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왕은 즉시 말했습니다. "좋다!" 그리고는 연못에 뛰어들었습니다. "자, 이제 나를 연못에서 나오게 해 보아라, 씨앙미앙."
씨앙미앙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폐하, 방금 제가 폐하를 연못에 뛰어들게 했습니다."
왕은 어이가 없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 궁궐의 장난꾸러기를 이길 다른 기회를 기다리며 침묵을 지켰습니다.
씨앙미앙과 두 개의 보름달
씨앙미앙은 일은 하지 않고도 잘 먹고 잘 사는 재주꾼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사'라는 나이 든 여인을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곧 갚겠다며 이자까지 쳐서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사는 씨앙미앙처럼 부자인 사람이 왜 돈을 빌리는지 의아했지만, 그가 갑작스러운 지출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자 믿고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언제 돈을 갚을 수 있겠소?" 사가 물었습니다. "보름달이 두 번 뜨면 약속한 돈을 모두 갚겠소." 씨앙미앙이 대답했습니다.
사는 이 제안에 만족했습니다. 씨앙미앙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으로 유명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씨앙미앙은 이자나 상환 기간에 대해 까다롭게 굴지 않았습니다. 사는 그가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달이 지나고 보름달이 두 번 떴습니다. 사는 씨앙미앙에게 돈을 받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씨앙미앙은 "아직 보름달이 두 번 뜨지 않았소."라고 말했습니다. 사는 집으로 돌아와 다음 보름달이 뜰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돈을 받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돈을 갚기로 한 약속이 분명히 이행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씨앙미앙은 여전히 "돈을 빌린 후 보름달이 두 번 뜬 적이 없소."라고 말했습니다.
사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자신은 분명히 세 번의 보름달을 보았는데, 씨앙미앙은 왜 두 번 밖에 안 되었다고 하는 걸까요? 씨앙미앙은 "내가 약속한 것은 보름달이 '두 번' 뜬 후에 돈을 갚겠다는 것이지, '한 번씩 두 번' 뜬 후에 갚겠다는 것이 아니오. 세 달 동안 매달 보름달이 떴지만, '동시에 두 개의 보름달'이 뜬 적은 없지 않소!"라고 말했습니다.
사는 할 말을 잃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씨앙미앙은 그녀를 조롱하며, 판사에게 이 사건의 미묘한 차이를 설명할 기회를 기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판사가 자신의 편을 들어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사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씨앙미앙의 말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이런 종류의 거래에 경험이 없었고, 씨앙미앙은 엄밀히 말하면 약속을 어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사는 한 스님을 만났습니다. 스님은 그녀가 왜 우는지 물었고, 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스님은 그녀에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다음 날 아침에 판사를 만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님은 판사를 찾아가 다음 보름달 밤에 궁궐 마당에서 재판을 열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판사는 이 요청이 다소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스님의 부탁을 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 보름달 밤, 모든 사람들이 궁궐 마당에 모였습니다. 씨앙미앙은 자신의 주장을 펼친 후, 사람들이 자신이 교활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데 동의하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학식 있는 스님조차도 자신의 주장에서 흠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님은 앞으로 나와 씨앙미앙에게 하늘을 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무엇이 보이시오?" 스님이 물었습니다. "보름달이 하나 보입니다." 씨앙미앙이 자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스님은 연못을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저기에는 무엇이 보이시오?"
씨앙미앙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연못에 비친 또 다른 보름달을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는 보름달이 두 개입니다." 스님이 말했습니다. "씨앙미앙이 약속한 돈을 갚을 때가 왔습니다." 판사는 즉시 동의했습니다. 스님의 주장은 씨앙미앙의 주장만큼이나 타당했고, 판사는 스님의 말에 반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씨앙미앙은 그날 밤 돈을 갚았습니다. 그것은 씨앙미앙이 평생 단 한 번, 자신의 꾀에 넘어간 순간이었습니다.
씨앙미앙과 대나무 통
옛날 옛날에 '씨앙미앙'이라는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는 왕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냥'이라는 상인은 자신이 가장 똑똑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악명 높은 사기꾼 씨앙미앙보다 자신이 더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씨앙미앙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냥은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훨씬 더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씨앙미앙이 기꺼이 내 방귀 냄새를 맡도록 속일 것이다!"
친구들은 냥의 대담함에 웃었지만, 씨앙미앙에게 도전해 보라고 격려했습니다. 다음 날 냥은 자신을 위해 큰 잔치를 준비하고 음식을 잔뜩 먹었습니다. 배 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자, 그는 대나무 통을 잡고 그 위에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는 집 기둥이 흔들릴 정도로 엄청난 방귀를 뀌었습니다. 그리고 재빨리 대나무 통을 봉했습니다. 그는 씨앙미앙이 통을 열어보는 모습을 상상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씨앙미앙이 사는 마을로 가기 위한 긴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씨앙미앙의 마을까지는 먼 길이었습니다. 냥이 마을에 도착했을 때는 길에서 쌓인 먼지 때문에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마을에 다가가자 한 남자가 그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냥은 그 남자에게 다가갔습니다. "우리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먼 길을 오셨군요. 앉아서 물 좀 드세요."
냥은 앉아서 친절한 낯선 사람이 건네준 물을 고맙게 받았습니다. "무슨 일로 우리 마을에 오셨나요?" 낯선 사람이 물었습니다.
"씨앙미앙을 만나러 왔습니다." 냥이 대답했습니다.
"정말요? 그와 무슨 일로 만나려는 건가요?"
"저는 먼 마을에서 왔습니다. 저는 그 마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씨앙미앙이 저보다 더 똑똑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제가 이 땅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왔습니다. 씨앙미앙을 속이려고 왔죠!"
"어떻게 그를 속이려는 건가요?" 낯선 사람이 물었습니다.
"내 대나무 통이 보이십니까?" 냥이 물었습니다. "나는 씨앙미앙이 이 통 안에 있는 것을 냄새 맡도록 속일 것입니다!"
"통 안에 무엇이 있나요?"
"내 방귀!" 냥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말했습니다.
"통에 방귀를 뀌었다고요?" 낯선 사람이 웃었습니다. "똑똑한 계획이군요! 언제 방귀를 뀌었나요?"
"내 마을에서 뀌었습니다."
"먼 마을에서요?" 낯선 사람이 물었습니다. "아이고, 그럼 너무 오래되었잖아요. 방귀 냄새가 다 날아갔을까 봐 걱정되는군요."
"그럴 리가요." 냥이 말했습니다. "내 집 전체를 흔들 정도로 엄청난 방귀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모르잖아요." 낯선 사람이 말했습니다. "씨앙미앙에게 방귀 냄새를 맡게 하려고 이렇게 먼 길을 왔는데, 방귀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바보 같겠어요?"
냥은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낯선 사람의 말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대나무 통을 열고 안에 든 내용물의 냄새를 살짝 맡았습니다. 그의 얼굴은 갑자기 역겨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젠장, 아직도 내 방귀 냄새가 가득하잖아!" 그는 기침을 했습니다.
낯선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내가 누군지 아시오?" 낯선 사람이 웃음 사이로 말했습니다. "나는 씨앙미앙이오! 내가 자네를 속여서 자네 방귀 냄새를 맡게 했소! 이제 내가 정말 자네보다 똑똑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오. 자네는 자신의 방귀 냄새를 맡는 바보니까!"
씨앙미앙은 계속 웃었습니다. 불쌍한 냥은 씨앙미앙이 정말로 왕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 카오씨앙미앙(ເຂົ້າຊຽງໝ້ຽງ): 주문한 밥이 늦게 나와서, 주린 배를 부여잡고 너무나 맛있게 먹은 밥
인터넷 자료:
- 구글등의 사이트에서 'ຊຽງໝ້ຽງ'을 검색한다.
- 유튜브에서 'ຊຽງໝ້ຽງ', 'Xieng Mieng' 으로 검색하면 관련 영상을 찾을 수 있다.
- 유투브: 씨앙미앙(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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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씨앙미앙
- 유투브: 니탄 씨앙미앙(재생목록)
ນິທານຊຽງໝ້ຽ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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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투브: 니탄 씨앙미앙(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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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Siang miang/ຊຽງໝ້ຽງ Subject Secular Literary Work (ວັນນະຄະດີ) Partner's Content URL Unavailable Country Laos Partner National Library of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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