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어이 (ນໍ້າອ້ອຍ, 사탕수수 쥬스)

사탕수수 쥬스를 라오스 어로 '남어이'라고 한다. 

년 초에 주로 길가에서 판매한다. 앞착하는 기계를 앞에 놓고 사탕수수를 직접 짜서 준다. 

시럽을 넣은 것 처럼 상당히 달다. 

 

 

https://youtube.com/shorts/fsOT4UiHQ8U?feature=share 

 

2022.11.23 왕위앙 블루라군 앞. 사탕수수 기계

2022.11.23 왕위앙 블루라군 앞. 사탕수수 기계

2022.05.05 가정집에 심은 사탕수수 나무. 빡쌉마이

2021.02.26 한 컵에 5,000킵. 빡음 지역 PV oil 주유소 옆에 있는 시장

2021.02.26 한 컵에 5,000킵. 빡음 지역 PV oil 주유소 옆에 있는 시장

2017.05.17 남어이 주스를 팔기 위해 준비하는 상인. 왕위앙 가는 휴게소

 

사탕수수는 꼭 쥬스 형태로 먹지만은 않는다. 아래와 같이 사탕수수 대를 전시해 놓고 길에서 파는 곳은 사탕수수를 깍두기 처럼 잘라서 비닐봉지에 담아서 판다. 이런경우 껌을 씹듯이 씹어 단 즙을 먹고, 나머지는 그냥 뱉어 버린다. 

2015.02.18 사탕수수 파는 길 가의 가계. 남쪽 으로 가는 도로

2022.05.16 사탕수수를 잘라서 씹어 먹기도 한다. 빡쌉마이

2022.05.16 사탕수수를 잘라서 씹어 먹기도 한다. 빡쌉마이

 

 

2013.04.01 사탕수수 쥬스 짜는 기계.

2011.05.03 사탕수수 쥬스. 부다파크 근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