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간식인 연밥. 라오스에서는 주로 7월에 볼 수 있다.
마트에서 파는 조미료 맛이 많이 나는 간식은 먹기 싫은데 입이 심심할 때, 아주 딱 좋은 간식이다. 얼핏 심심한 맛이지만 약간 고소한 맛이 나기도 한다.
먹는 방법이야 다 알겠지만, 초록색 알을 꺼낸 후 꼬집어서 껍질을 벗긴 다음에, 베이지색 속 씨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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