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인 빼땅.
때땅은 프랑스 식민시절부터 유대된 게임이다.
거의 모든 광공서나 마당이 있는 사무실에는 다 있다고 봐야 함.
우리나라의 구슬치기와 유사함. 반대편에 작은 공을 하나 놓고, 그 공에 가장 가까이 큰 공을 붙이면 이기는 게임.
# 빼땅, 구슬치기, 남자는 놀고, 여자는 식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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