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순이 한국에서야 비싸서 못먹는 음식이지만, 라오스에서는 저렴하고 즐겨먹는 건강식품 중 하나이다.
라오스에는 대나무가 전국적으로 많이 자라기 때문에, 숲에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며, 시장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음식이다.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특히나 죽순을 좋아한다.
너마이 튀김(준순 튀김)
주로 루앙프라방에서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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