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서 오히려 5월보다 비도 더 내리지 않고, 더 덥게 느껴진다. 아직 우기가 오지 않은건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이제 캠컹 야시장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다. 아직 외국인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 외국인들도 간혹 눈에 띈다.
딱히 기분전환하러 올 곳이 많지 않아서 이 곳으로 많이들 몰리는 것 같다.
2022.06.22 저녁을 먹고 7:30분경 야시장으로.. 이날 저녁먹을 때 비가 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야시장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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