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길가에 세워 놓은 안내문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들어가는 입구. 여기에다 신발을 벗어놓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여기는 신성한 곳이니 신발을 벗고 들어오세요"라는 안내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다.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두 개의 오래된 건물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오른쪽 건물의 계단 오른쪽 모습. 맘이 나가를 삼키는 모형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계단의 왼쪽 모형들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오른쪽 건물의 왼쪽편 모습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오른쪽 건물의 오른편 모습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건물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정문은 장식이 되어있다.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정문 장식 모습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왼쪽건물. 미팅룸으로 사용했던 건물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왼쪽 건물 안내판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왼쪽 건물을 좀 멀리서 찍은 사진
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새로 신축중인 경전 보관소. 헌금을 하면 "000에 사는 000분이 000 금액을 헌금하셨습니다"라고 안내방송을 해 준다.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신축 건물 옆에 있는 오래된 다리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위의 다리 중간에서 바라본 건너편 '캄피(경전)' 보관소. 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 물 위에 집을 지어서 경전을 보관하고 있다. 나무가 오래되어 부서질까 염려되어서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있다고 한다.
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이 곳에 있는 또 다른 오래된 건물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다른 측면에서 본 모습2022.07.18 허따이삐독 경전보관소. 싸완나켓. 안내판. 이 곳은 거주지였음. 현재도 살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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