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오지 않는다. 휴일도 아니다. 예수님도 없다. 단지 상업적인 모습만 보일 뿐이다....
또한 라오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는 신년을 축하하는 장식의 느낌이다.
코로나19가 끝난 2022년에 빠뚜싸이에는 크리스마스 트라가 없었고, 캠컹에는 25일이 되어서야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다.
그래서... 라오스는 전반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가 힘들다.
캐롤이 울려퍼지고 신나는 그런 느낌이 나는 곳을 찾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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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D-mart는 잘나가는 마트답게 조용하게 캐롤도 틀어주고... 크리스마스 장식품도 판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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