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쌘(쌘 이라고도 불린다. Wat Sen)이라고 알려진 이 사원은 '왓 쌘쑥 하람(Wat Sene Souk Haram)'이라고도 불리는 루앙프라방에 있는 절이다.
이 절은 끼싸랏 왕(ເຈົ້າກິງກິດສະຣາດ, Chao Kingkitsarat)에 의해 1718년에 매콩강에서 가지고 온 100,000개의 돌로 지어졌다. 이 절의 문자적인 의미는 "10만개의 보석으로 만들어진 사원(Temple of 100,000 treasures)"이다. 이 절은 부처 단생 2500년을 기념하기 위해 1957년에 복원되었다.
https://en.wikipedia.org/wiki/Wat_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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