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이가 달린 종이컵
라오스에는 한국에는 없는 종이컵이 있다. 바로 종이 손잡이가 달린 종이컵이다.
한국에는 굳이 이런 종이컵을 만들 이유가 없는 걸까? 그런데 라오스에서는 참 많이 사용하고, 유용하기도 하다. 뜨거운 커피나 차를 먹을 때 사용하기 참 좋다.
음료와 함께 주문하는 얼음과 얼음 통
라오스는 년중 덥기 때문에, 맥주나 음료수를 시킬 때, 으레껏 얼음을 시킨다. 보통은 아래와 같은 노란색 비어라오(Beer Lao, ເບຍລາວ) 통에 얼음이 담겨져 나온다. 얼음도 큼지막한 얼음이 나온다. 한국분들 중에서 혹자는 이 얼음의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고 먹지 않기도 하지만... 라오인들은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 한국도 없지는 않겠지만, 라오스처럼 그리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뚭(ຕູບ)
뚭(ຕູບ)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정자' 정도 될 것 같다.
https://laostudy.tistory.com/760
성기 모양의 물건들
이건 태국에서 본 것들이다. ^^;;;;
불교 용품들
https://laostudy.tistory.com/302
긴 우산
아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
장신구
야시장이나 탓루앙, 빠뚜싸이 등을 둘러보면, 여성들이 사용하는 싸이에오막(ສາຍແອຍນາກ), 반지, 팔찌, 목걸이 등 여러가지 장신구들을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s://laostudy.tistory.com/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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