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탓루앙 축제가 있는 11월 경에, 비엔티안의 야시장에 있는 중국절에서는 경극을 한다.
솔직히 중국어라 잘 못알아 들어서 그런지, 그렇게 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몇 년을 보다보니, '작년보다는 잘하네...'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올해도 좀 앉아서 봤는데, 사회자가 태국어로 말하는 걸로 봐서, 태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팀이 라오스에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본다.
https://youtu.be/0Z9SjNAo6Ek?si=TG7_NyLwni66jRly
https://youtu.be/ddjQB_zzBt8?si=kP3_1i9HbCYihDft
https://m.blog.naver.com/cbhoon58/130014402337
https://m.blog.naver.com/dbf0504/222041501065
https://baike.baidu.com/item/%E8%B5%B5%E5%B0%91%E5%8D%BF/194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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