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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전통문화,절기,축제,놀이

2024-2025 송구영신, 카운트 다운

by Dr.Sombuun 2025. 1. 4.

2024~2025년 송구영신은 빠뚜싸이에서 대대적으로 행해졌다. 물론 전년도에도 빠뚜싸이에서 행사를 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규모가 더 컸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탓루앙에서도 송구영신 법회가 행해졌을 것 같다. 

 

참고로 '2024~2025 송구영신'을 라오스어로 하면 'ປະມວນພາບ ສູດມົນຂ້າມປີ 2024~2025' 라고 한다.

<참고> Gemini 답변
"ປະມວນພາບ ສູດມົນຂ້າມປີ 2024~2025"는 라오스어로, 송구영신을 뜻하는 것으로 추측하신 것이 맞습니다. 한국어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 직역: "2024~2025년 송년 기도 모음" 혹은 "2024~2025년 송년 축복 모음"
- 의역: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넘어가는 송구영신 기도/축복 모음"
여기서 "ປະມວນພາບ"은 "모음", "묶음"이라는 뜻이고, "ສູດມົນ"은 "기도", "축복"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ຂ້າມປີ"는 "해를 넘다", 즉 "송년"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송구영신"이라고 번역하기보다는, 그 의미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위와 같이 번역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라오스의 문화적 맥락에서 "ສູດມົນ"은 종교적인 의식이나 행위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순히 "새해 맞이"보다는 "기도/축복 모음"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추가적으로, 라오스에서는 불교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ສູດມົນ"은 승려들이 경전을 읽거나 염불하는 행위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문맥상 종교적인 의미가 강조되어야 한다면, "송년 법회 모음"과 같이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ປະມວນພາບ ສູດມົນຂ້າມປີ 2024~2025"는 한국어로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넘어가는 송구영신 기도/축복 모음"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며, 문맥에 따라 "송년 법회 모음" 등으로 번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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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 송구영신, 카운트다운

라오스인들도 해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2023~2024 송구영신'을 라오스어로 하면 'ປະມວນພາບ ສູດມົນຂ້າມປີ 2023~2024' 라고 한다.  Gemini 답변"ປະມວນພ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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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카운트다운 - 캠컹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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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씨험 여행자 거리 입구에 크게 걸어놓은 빠뚜싸이 카운트다운 광고

 

 

2025.01.01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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