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주의 특산품처럼 된 10원빵이 라오스에도 들어왔다. 한국의 10원빵은 치즈가 아주 많이 들어간데 비해, 라오스 10원빵은 잘 찾아야 겨우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적게 치즈가 들어가 있다.
이번 탓루앙 축제(2023.11.26)에서는 한국의 10원짜리 동전 모양의 풀빵을 팔았다. 하나에 어떤 곳에서는 25,000낍, 어떤 곳은 20,000낍(한국 돈으로 약 1500원 정도)에 판매를 했다. 파는 곳마다 재료나 맛 등이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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