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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사람]95

노래기 (봉끄, ບົ້ງກື) 라오스 노래기는 한국 노래기 보다 엄~~~청 크다. 라오스어로는 봉끄(ບົ້ງກື)라고 한다. 참고로 봉(ບົ້ງ)은 애벌레를 칭하는 말이다. # 애벌레, 봉끄, 노래기, 지렁이 비슷한 놈, 2022. 5. 6.
타조 (녹까쩍탭, ນົກກະຈອກເທບ) 타조는 라오스어로 녹까쩍탭(ນົກກະຈອກເທບ)이라고 한다. 라오스에도 타조 농장이 있다. ^^ # 타조, 녹까쩍탭, 양계농장, 넝땡, 2022. 5. 6.
진드기 (햅, ເຫັບ, Ticks) 라오스는 동물들을 풀어서 키우기 때문에, 진드기가 정말 많다. 2022. 5. 5.
사마귀 (맹마, ແມງມ້າ) 머리에 떨어진 아기 사마귀... 2022. 5. 5.
거미 (맹문, ແມງມຸມ) 이름 모를 거미들... 2022. 5. 5.
개구리 (꼽 ກົບ, 키앗 ຂຽດ) 라오스에서 큰 개구리는 꼽(ກົບ), 작은 개구리는 키앗(ຂຽດ)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올챙이는 또후악(ໂຕຮວກ)이라고 한다. 2022.05.05 또후악키앗 (ໂຕຮວກຂຽດ, 작은 개구리의 올챙이). 빡쌉마이 2022. 5. 5.
망껀 (ມັງກອນ, 용과) 이 과일은 '용과(龍果)' 또는 '드래곤프루트(dragon fruit)'라고 불리는데, 긴 선인장 줄기에 달린 열매의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열매는 선인장류에서 나는 과실이다. 라오스어로 '망껀(ມັງກອນ)'은 '용' 혹은 '1월'을 의미하지만, 과실은 1월이 아니라 6~7월에 맺힌다. 2022. 5. 5.
파파야 (막훙, ໝາກຫຸ່ງ) 라오스에서 막훙은 너무나도 흔한 과일 중 하나다. 특히나 '땀막훙'은 라오스인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https://laostudy.tistory.com/154 땀 (ຕຳ)땀은 빻는다는 뜻인데, 여기에 속하는 음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막훙을 땀하면 땀막훙(ຕຳໝາກຫຸ່ງ), 오이를 땀하면 땀막댕, 바다 음식을 땀하면 땀탈레, 막떵(ໝາກຕ້ອງ)을 땀하면laostudy.tistory.com 2022. 5. 4.
과일가게 나싸이 과일가게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좋은 과일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201 fruit store (나싸이 과일가게)https://goo.gl/maps/FJaYokQ9drsqgHYf8 201 fruit store · XJCJ+48V, Vientiane, 라오스★★★★☆ · 쇼핑몰www.google.com 2022.08.28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과일가게의 모습. 반끈으로 가는 길은 소풍가는 길과 같은 느낌이다. 이 길을 따라가면 라오스의 바다라고 하는 남능댐도 있고, 동물원도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길에는 과일가게, 카오람 가게 등이 많다. 2022. 5. 4.
막꾸 (ໝາກກູ້) '막꾸'라는 과일. 땅콩같은 느낌의 열매 2022. 5. 4.
오래된 나무 (고목) 통칸캄 시장 근처에 '콕싸이'라는 식당이 있었다. 그 식당은 콕싸이 라는 나무의 아름을 따서 지은 식당이었는데, 식당 안에 있는 그 나무가 몇백년이 된 나무라고 한다. 루앙파방의 그린 정글 파크에는 1000년이 된 나무가 있다. 2022. 5. 4.
과일 판매상, 과일 롯캔 제철 과일은 제철일 때 길거리에서 자동차나 롯캔으로 차떼기로 사 와서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자기 집에 과일 나무가 있는 경우, 그 과일이 열매를 맺으면, 책상을 집 앞에서 펴고 그 과일을 판매하기도 한다.  롯캔에 과일을 담아서 이동하면서 판매하는 상인들도 있다. 202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