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오벙(ແຈ່ວບອງ)은 루앙프라방의 전통 보존식품(각종 향료와 고추가루, 물소 껍질 말린 것을 버무려 만든 저장식품)으로 루앙파방에 가면 시장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음식(양념)이다. 약간 매운맛이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맞는것 같다. 현지인들도 많이 좋아하는 양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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